일상

한강(Han River)

byunc 2010. 4. 12. 00:44



























낮 과 밤
day & night


어릴적. 무리지어 놀며 생각을 잊고 뛰놀던 이곳은.
이제, 혼자 거닐며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 되었다.

결론없는 이밤. 또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