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China c25. 것 참 밥먹기 힘들군. byunc 2010. 10. 17. 21:00 쇼핑을 오-래 하고 늦은 저녁을 해결하러 시내 중심가로 택시를 타고 달렸다. 여기가 좋겠어! 넹.. 그래 여기로 하자! 자리에 앉았으나.. 사진도 없고, 어떤정보도 없는 메뉴판을 보고못먹고 버리는 사태가 벌어질 듯 하여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뚜벅뚜벅 울컥. 드디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