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돈을 계산하고,
엑스포로 인하여 빈방없음 or 있으나 비쌈-의 현실에서
찾아낸 상해 민박집'으로 출발!
짐정리 완료. 
전날 세일해서 사다놓은 삼겹살로
급요리하여
급하게 먹고,
사랑을 준 링롱완 아파트와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고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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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마사지는 필수라기에 '우수한실력, 엔조이최고'라고 쓰여있는 광고판에 웃음을 터뜨리고 들어간다.


 

100분간 무료함을 Angry Birds'로 달래는중.

상쾌한가요..

처음에는 발만 해주는줄 알았으나 어깨까지 주물주물. 간지럽지만 시원했던..

But 다음날 욱신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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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는 아저씨의 안방

 

중국은 곳곳이 조명천지다. 이밤에도. 꺼지지않는 조명.
전기는 대체 어디서.

중국에서 먹는 물냉면.
국물이 한강이고,
고명이 김치로군.

맛은
배부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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