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John hay
ARMYNAVY
부리또, 퀘사디아, 버거 등을 파는 곳이다.
캠프 존헤이에 새로 생겨 가 본 곳.
(2011년 당시 새로 생긴 곳ㅎㅎ)
이곳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캠프 존헤이는 미군들의 휴가지로 만든 호텔도 있고,
음식점들도 깨끗하고 스타벅스ㅋ 도 있고
고급진 느낌이 풍기는 곳이 많다.
부리또
아이고 맛있다.
짠데 맛있다.
각 메뉴들이 편차없이 적당히 맛있다.
부리또 먹는 순서
repeat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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