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필리핀에서 사용했던 나의 폰.

날짜와 상관없는 포스팅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구입당시 날짜가 찍혀있다.

 

이 폰은 sm에서 약 900페소에 구입.

 

필리핀 생활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핸드폰 구입.

 

 

 

 

바기오에서의 첫 새벽.

 

 

 

 

바기오에는 소나무가 많다.

 

 

 

 

아침마다 소나무 그림자를 밟으며 산책했다.

 

 

 

 

 

 

2층. 나의 방

 

 

혼자 살아보기.

한국도 아닌 필리핀에서 혼자 살아보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생각은 꿈으로,

꿈은 계획으로

결국 이곳에 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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