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킹

 

필리핀 차이니즈 패스트푸

 

차로 열심히 달리다가 점심때가 되어 차우킹에 들렀다.

싸다..싸다..

 

 

 

 

 

 

저렴한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

 

 

 

 

 

 

 

 

차우킹은 졸리비 만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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