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를 향하며.
버스에서 주섬주섬 꺼낸. 눈을 채 뜨지도 못한 이른 아침에 만든 여막내 SB의 샌드위치.
사과도 들어있다ㅠㅠ
버스에서 주섬주섬 꺼낸. 눈을 채 뜨지도 못한 이른 아침에 만든 여막내 SB의 샌드위치.
사과도 들어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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