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먹기-카테고리'부터 손을 대고 있구나.
지금은 잠깐 중지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추억하며 침을 흘리기 위함이 아닐런지..   



brother가 사온 일본과자.
아이 마싯써. 특히 노란것.

옛날에 일괄편집 해놓은거라 초창기로고가 수줍게 붙어있네요.



p.s 아이'드 라잌 투 비짙 오키나와.


-못먹는감 찌르지 말고 사진으로 먹어보자-시리즈. (옛날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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