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시티홀역

10:00 - 22:00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모티브로 삼은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필수 쇼핑 코스가 되고있다.

-라고 책에 쓰여있는데,

그냥, 없는게 없다고 보면 된다.

몇층인지 잊었으나, 소품들로 즐비했던 그 층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예뻐서..

 

 

잇힝

 

 

손잡고 왔다.

 

 

현재 집에서 자고 있다. 결혼하면 데리고 간다 너네..

 

 

10ml 용량인데..1ml는 샌듯한 처참한 jpg

 

 

도착과 함께 흔적도 없이 먹어치운 멀라이언들.

 

 

베이비샵에서 구입.

결혼하고 애기 생기면 우리 아가 사진..

 

 

응?

흠.. 오늘따라 결혼..아가..

난 싱가포르에서 먼 미래를 계획하며 구입을 하고 있었구나..

그런 사람이었구나. 너..

애니웨이, 베이비파우더는 내가 바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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