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래플스 플레이스역 도보 5분

에스플러네이드 브릿지 앞에 선 플러턴 호텔

 

 

리버사이드를 거닐다 마주한다.

 

 

높은 천장.

 

한군데를 가야 한다면 플러턴 호텔로 가라기에(책에서) 많은 후보들을 뒤로 하고 이곳으로 정하였다 for 에프터눈 티.

 

 

케익, 샌드위치, 푸딩, 마카롱 등

 

 

 

스콘은 따로, 잼과 클로티드 크림.

 

The Fullerton Hotel

The Courtyard
월-토 14:30 - 18:00

Traditional Afternoon Tea 42.0
Earl G. Fortune 18.0

텍스와 봉사료 까지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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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insula Hotel

침사추이역 E출구로 나와 걷다보면 페닌슐라호텔이 나온다.
2시부터 시작되는 에프터눈티는 여행자들에게 워낙 유명해서 서두를 필요가 있다.
로비 양옆으로 나란히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린다.
(식사하는 자들을 바라보며 시크릿주문을.. '그만먹어라 어서나가라';;)

딤섬뷔페에서 바로 건너온지라 양적부담으로
1인 세트 선택
 커피 or 차 선택.



1인세트 3단 트레이



으아 스콘.. 말도마요.




커피와 티 리필 가능~



페닌슐라 더 로비의 컨셉은 옐로우
금빛 노랑.


Lobby Lounge West
The Peninsula HK Salisbury Road
침사추이 E출구 5분거리.

Afternoon Tea 14:00 ~ 19:00
1인 세트 : 278 (2명이 적당히 먹을 수 있을 양)
2인 세트 : 498 (2명이 끼니로 먹을 수 있을 양)

실비용
1인세트 + 2인차값 + 부가세 : 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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