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John hay

 

ARMYNAVY

 

부리또, 퀘사디아, 버거 등을 파는 곳이다.

 

캠프 존헤이에 새로 생겨 가 본 곳.

(2011년 당시 새로 생긴 곳ㅎㅎ)

 

이곳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캠프 존헤이는 미군들의 휴가지로 만든 호텔도 있고,

음식점들도 깨끗하고 스타벅스ㅋ 도 있고

고급진 느낌이 풍기는 곳이 많다.

 

 

 

 

 

부리또

 

 

 

아이고 맛있다.

짠데 맛있다.

 

 

 

 

 

각 메뉴들이 편차없이 적당히 맛있다.

 

 

 

 

 

부리또 먹는 순서

repeat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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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aste

 

자-알 소개하고 싶지만 포장해 온 봉지 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ㅜ

 

바기오에서 만난 사람들이 데리고 간 첫번째 바기오 식당

식당도 크고 사람도 많고, 일하는 사람도 많고...

 

여기서 꼭 먹어야 할 것은 양념치킨ㅎㅎ

우리나라의 양념치킨과는 맛이 약간 다르지만 맛있다.

치킨 좋아하면 여기서 양념치킨 드세유~

버터맛이 강함. 그래서 맛있음.

 

 

 

여하튼 여기 양도 많다.

하여 남은 음식 포장.

내가 가져오게 되었다...

이유는 모르겠다. 왜 내가 가져오게 된 걸까..

 

 

 

 

 

잘 모셔두었다가

다음날 볶아 먹었다.

 

 

음. 맛있네?

 

 

바기오에 두군데 있다.

센터몰과 번함파크 근처에서 찾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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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킹

 

필리핀 차이니즈 패스트푸

 

차로 열심히 달리다가 점심때가 되어 차우킹에 들렀다.

싸다..싸다..

 

 

 

 

 

 

저렴한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

 

 

 

 

 

 

 

 

차우킹은 졸리비 만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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