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를 타면,
바로 잠이 들어,
한참을 달리다, 빵빵한 히타에 '아유 더워' 하며 잠에서 깬다.
김서린 창문만 보면 손가락을 들이미는 나는,
이날 무의식적으로 '위드'가 그려졌다.

누구와.

Here with me.
I can feel your presence here with me.




Undone
Mercy me
2004. 5. 25
Sony music
Ino/Columbia



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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