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 John hay

 

ARMYNAVY

 

부리또, 퀘사디아, 버거 등을 파는 곳이다.

 

캠프 존헤이에 새로 생겨 가 본 곳.

(2011년 당시 새로 생긴 곳ㅎㅎ)

 

이곳은 가격이 비싼 편이다.

 

캠프 존헤이는 미군들의 휴가지로 만든 호텔도 있고,

음식점들도 깨끗하고 스타벅스ㅋ 도 있고

고급진 느낌이 풍기는 곳이 많다.

 

 

 

 

 

부리또

 

 

 

아이고 맛있다.

짠데 맛있다.

 

 

 

 

 

각 메뉴들이 편차없이 적당히 맛있다.

 

 

 

 

 

부리또 먹는 순서

repeat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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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철수하는 누군가로부터 미니오븐과 접시를 받았다.

 

 

 

 

 

SM에서 미니돗자리를 한장 샀다.

내가 사랑하는 캐릭터 'CAR'가 인쇄되어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구입ㅋ

 

 

 

미니스탠드와 컵, 칼, 포크, 샐러드 소스 구입

 

 

 

한국에서 통감자 상자에 담겨 온 부모님의 구호물품이 왔다.

 

 

 

 

전기후라이팬과 수면양말, 각종~~

 

바기오는 춥다..

 

 

 

이곳에 살면서 가장 필요했던 것은

 

먹을거리와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

따뜻한 것과 따뜻하게 만드는 것,

 

'사람'

 

이 3가지는 꼭 필요했다.

 

 

(사실 더 많은 것이 필요했지만, 없어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이곳에서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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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필리핀에서 사용했던 나의 폰.

날짜와 상관없는 포스팅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구입당시 날짜가 찍혀있다.

 

이 폰은 sm에서 약 900페소에 구입.

 

필리핀 생활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은 핸드폰 구입.

 

 

 

 

바기오에서의 첫 새벽.

 

 

 

 

바기오에는 소나무가 많다.

 

 

 

 

아침마다 소나무 그림자를 밟으며 산책했다.

 

 

 

 

 

 

2층. 나의 방

 

 

혼자 살아보기.

한국도 아닌 필리핀에서 혼자 살아보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생각은 꿈으로,

꿈은 계획으로

결국 이곳에 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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