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night 다음날 코피 흘리고 앓은 후 부터 몸이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다.
내 몸 구석구석이 청소되고 있다.
무엇보다 마음이.

오늘 오후,
무심코 책장을 넘기며 보인 곡을 무심코 불렀다. 
그렇게 부르다 코가 찡해온다.


나와 함께 있자.




워십유.
아일 브링유 모어 댄 a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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