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과 밤
day & night
어릴적. 무리지어 놀며 생각을 잊고 뛰놀던 이곳은.
이제, 혼자 거닐며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이 되었다.
결론없는 이밤. 또 걷는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장이 머물곳,The Rescuing Hug (0) | 2010.04.14 |
---|---|
뇌구조 테스트 (4) | 2010.04.11 |
지켜보고 있다. (4) | 2010.04.01 |
심장이 머물곳,The Rescuing Hug (0) | 2010.04.14 |
---|---|
뇌구조 테스트 (4) | 2010.04.11 |
지켜보고 있다. (4) | 2010.04.01 |
http://www.simsimhe.com/bbs/board.php?bo_table=test&wr_id=36826
심심해닷컴.뇌구조테스트
흠;
사랑이 커서 좋아하다가
개미콧구멍만한 우정을 보고 질겁ㅠ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현재까지는' 우정을 택하겠노라- 생각하는 나인데,
밥보다 못한 우정의 크기를 보며,
괜히했어~ 괜히했어~
한강(Han River) (6) | 2010.04.12 |
---|---|
지켜보고 있다. (4) | 2010.04.01 |
인간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먼곳 (2) | 2010.03.24 |
뇌구조 테스트 (4) | 2010.04.11 |
---|---|
인간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먼곳 (2) | 2010.03.24 |
UP, 놓다. (2) | 201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