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때문에 하루종일 얼마나 왔다갔다 했는지 몰라.
너때문에 하루종일 싱숭생숭 했다구.

빨리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는데
한편으론
월요일에 네가 또 나타나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으니.. 어쩜 좋니.

첫눈에 반한다는 말- 이런거구나' 싶어.
난 너한테 푹 빠졌어..

멍,멍멍!! 멍멍멍! (힘들게 고백했어.. 받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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