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공항으로 마중나온 친구들
쑤저우에서부터 차를 렌트해온 녀석들 덕에 공항에서부터 집까지 너무 편하게 갔다. 씨에씨에 박,양.
도착하자마자 푸동공항 크기에 놀라고
공항을 나오자마자 더위에 놀라고
IC를 지나는데 직원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놀라고
앞차에 KIA라고 써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찰 칵.
-도로위, 몇번의 위험. 깜빡이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차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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