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몸'으로 태어난 방울토마토에게 새삶을 주노라.


방울토마토사람'으로 살거라.


친구도 주노라.


햇볕 이불소독 중이길래, 폭신하라고 올려놓고
깜빡..2시간을 저렇게 두었더니..



토마토사람' 머리쪽이 쪼글쪼글해졌다ㅠ
사진은 차마 올릴수가 없어..

미.미안..

가장 아름다웠던 모습만 기억되리.

넌 최초의 방울토마토사람'의 삶을 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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