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잊어버려서 그땐 어땠더라 애써 생각해내려다가
아니지. 어디한번 부딪쳐보기로 했다.
근데 왜 기분이 별로지.
서로 말만하고 듣는이가 없는듯한데..
답이 궁금하지 않은데 왜 질문을 하는거지.
의무적인 무엇이라면 당장 그만두어라.
내가 진지하게 말을 꺼내기 전에.
놀라서 울지도.
울어도 책임못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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