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이 세게 흐르는 여울처럼 감정 따위가 힘차게 움직이다.
글 한줄에도 여울지는 나인데.
이 모든것이 내 선택에 의한 결과인가요.
처음부터 아니였던것은 아니구요?
돌고 돌아 다시 원점인건 왜인가요.
그사이에 성숙해지기라도 한건가요?
저는 또 솔직함을 선택하고맙니다.
전 솔직하게 저를 표현 할 생각입니다.
내가 아닌 나로 성공 할 생각 없습니다.
강하지 않지만 강해보이는 건 어떤면에선 결국 단점이네요.
아시나요.
저는 꽤 여울진 편입니다. (찰칵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