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일을 주셔서 어제 오늘 돌이 될 뻔 한 렙탑을 열어주고 계시다.

탄자니아 사람들은 주말도 없이 일을 하남요. 아닐거인디.

 

애니웨이,

보라카이 가는 친구녀석에게 정보를 주고자 간만에 사진을 훑다가

이대로 나의 기록들을 묵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억력이 점점..

 

시간을 쪼개서 그간의 사건사고를 풀어야겠다.

 

사건사고의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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