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위로 걷다보니
우리가 찾던 곳곳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나온다. 휴
오르고 오른 만큼 마카오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르고 오른 만큼 마카오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싶어서 가방속 녹차친구를 희생양으로..
마카오를 든든히 지켜낸 흔적과 세월로 부서지고 금이간 조각들이 든든하다.
그 옆으로,
Museu De Macau, 마카오 박물관
잠시 쉬었다 성 바오로 성당으로 가봅쉬다~
몬테요새 : 07:00 ~ 19:00
박물관 : 10:00 ~ 18:00(월요일휴무)
'세상 > Hongk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H23. 성 바오로 성당 (0) | 2011.08.09 |
---|---|
H21. 구석구석 (0) | 2011.08.09 |
H20. 마카오페리터미널에서 마카오시내로 (0) | 201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