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위로 걷다보니


우리가 찾던 곳곳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나온다. 휴


Fortaleza do Monte, 몬테 요새

오르고 오른 만큼 마카오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싶어서 가방속 녹차친구를 희생양으로..

마카오를 든든히 지켜낸 흔적과 세월로 부서지고 금이간 조각들이 든든하다.

그 옆으로,

Museu De Macau, 마카오 박물관


잠시 쉬었다 성 바오로 성당으로 가봅쉬다~

몬테요새 : 07:00 ~ 19:00
박물관    : 10:00 ~ 18:00(월요일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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