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역 J2출구. 피크트램을 타기위해 비탈길을 오르다 보면 세인트존스 성당이 나온다.

 

 

표를 사는 줄이 길다.

 

 

옥토퍼스 카드로 편도를 구입

 

 

경사진 면을 가르며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에 일제히 함성을 쏟아낸다.

 

 

자, 여기까지 빅토리아 피크를 피크트램으로.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올땐 15번 버스를.

 

빅토리아 피크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버스정류장이.

 

의자에 기대어 여유롭게 야경을 감상하려던 계획은..

기사님의 폭풍질주로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놀이기구 인 줄 알고 하마터면 비명을 지를뻔.

기사님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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