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룽 공원
나단로드에서 침사추이를 걸을때마다 빽빽한 건물과 전광판 사이를 피해 카우룽 공원으로 통과하곤 했다.
큰나무와 약간 시원한 바람, 새공원, 분수와 아랍인들이 많고?
공원안으로 들어오면 나무의 울창함에 기분좋은 시간이 될것이다.
아 중간에 아이스크림가게도 하나 있다.
도심속 공원의 수준이 상당하다.
그리고 깨끗하다.
무술아저씨;
걷기가 기분좋아 마냥 걸어서 사진 한장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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