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종일 들어도.

적당히 경쾌하다.

설렘.

듣는내내 알수없이 미소짓게 되는 건
이런 감정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증거ㅋ

만든이가 전하고자 하는게 '무엇'이라면
난 지금 그무엇무엇을 고스란히 느끼고있다.

통하였느니라.
이얼마만에.


신나는 밤.




p.s 신나는 밤 인척.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d To Me -Audrey Assad  (0) 2013.07.15
들국화 Live  (0) 2013.04.02
ONE PUNCH Concert  (0) 2012.10.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