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대표 튀김집 올드창키
지나칠 수 없으므로
케챱에 찍어먹는 쫀득한 (생각나지 않아. 이름따위..ㅠ)
크리스챤북스토어 있길래 지나칠 수 없으므로
Rejoice in the Lord.
Parkview Square
와인바로 유명한.
Gateway Building
눈을 의심하며 계속 걸어갔다.
세계적인 건축가 I.M.PEI 설계.
찾아간 것이 아니라
걷다보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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