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오는 바람에 숙소를 정하지 못했다.
공항에 도착하여 택시로 시내 이동.
눈앞에 보이는 칼튼호텔에 들어갔다. 수페리어 하나 남았단다.
뒤돌아서려는데, 원하는 가격대를 말하면 근처 다른숙소를 알아봐주겠단다.
천사..
몇군데 전화를 돌리고 드디어 빈방이 있는 곳으로.
택시를 불러주고 짐을 들어주고, 주소까지 기사에게 넘겨주는 센스를..
감사의 팁을 드렸다. 생유.
Lavender역 근처에 있는
Hotell 81 Elegance
Twin room
SGD 109
야식 대신
'야'쿠르트 빅.
Twin room is equipped with 2 single mattresses ( Large Window )
Complimentary Wifi service with this reservation.
- Air conditioned
- Linen and Towels Provided
- Non-Smoking
- Television
- Desk
- DVD Player
- Tea/Coffee Making
- Telephone
- Daily Room Service
- King / 2 single beds
- Lift/Elevator Access
- Cable/Satellite TV
- Hairdryer
- Iron/Ironing board
- Wireless Internet
check in 1400hrs
check out 1100hrs
출처 : Hotel 81
그 후 있었던 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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