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라이언 파크에 대기중이던 트라이쇼,

시내구경 시작.

 

 

시티 홀

 

 

 

세인트 앤드류스 성당

 

 

경기관람 하라고 잠시 세워주셨다.

트라이쇼 기사님이 쉬기 위해 세워주신듯.

아저씨. 힘내세요.

 

 

녀자들이여 화이팅

 

 

시원한 투어였다.

 

아저씨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귀여운 브이 해주시던.

 

아저씨의 팔다리는 햇빛에 그을려 본래의 색을 잃었으나,

웃으며 일하던 아저씨의 미소로부터 에너지를 얻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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