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난 항상 새로운것을 찾고있었다.
매일이 새롭듯.

오늘이다.
나이탓일까, 편~안하다.
새로운 일과 사람을 만나 생활을 만들어 갈 오늘.

동행합니다.

중심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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