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의 두번째 솔로앨범이자, 첫번째 커버앨범 What's it all about 이 발매되었다.
후다닥 팻메쓰니미디어'로 달려갔다.
ㅠㅠ
이런날이 굿모닝'아닌가 싶다. 아니.. 그레이트모닝.

10대때 Pat이 들었던 팝이 담겨있다.
아는 뮤지션도 있고, 모르는 뮤지션도 있다. 다 알았다면.. 너무 나이든거이니.. 휴 다행이다.
2번트랙 Cherish를 보고 Kool & the Gang을 떠올리는 정도의 나이? --;

The Association의 Cherish를 Pat의 연주로.

아.. 정말 소중한 Pat...



좋아했던 곡인데 오늘 비도 오는고로 Carpenters의 곡으로 마무리.


Rainy Days and Mondays


Karen의 목소리가 궁금하신 젊은ㅋ분들을 위해 M.player 첫곡으로 올리려고 했으나, 저작권위반 표시가 떠서.. 내려놓습니다.
Karen은 내컴퓨터에서만 mp3으로 담백하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하핫


What’s It All About
 What's It All About

 Pat Metheny
 2011.06.22
 jazz
 warner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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