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어떤 물적 증거를 보여주면 믿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은 그런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증거를 통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고, 믿고 싶지 않은 것은 믿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이 믿고자 하는 내용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지, 무슨 물증과 환경을 통해 마음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p.85/101213/17:50/bus
사람은 증거를 통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믿고 싶은 것을 믿고, 믿고 싶지 않은 것은 믿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이 믿고자 하는 내용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지, 무슨 물증과 환경을 통해 마음이 변화되었다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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