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ㄱ


무표정하게 하루를 살며
왜 여기 있는지 알수도 없지만
나의 야위어가는 용기만으로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 내 안 그 누가 뭐래도
자유인 내 안 모든 걸 건대도
-----------------------------------
야위어가는 용기'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선택했고,
이제 진짜를 시작합니다.
손잡고 출발.
저 하늘끝.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락,포크
2010.09.14
미러볼뮤직

#1.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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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

요새 계속 흥엉거리고 있는 김세환님의 명곡.
옛날노래는 가사가 참 솔직하고 예쁘다.

회사 멜롱으로 최신곡이 흘러나오지만, 리듬에 중독될뿐 가사가 들어오진 않는다.
얼마전부터 신중하게 아침선곡을 하고 있다. 옛날노래들로.
오늘은 유재하님 앨범을 통째로 넣었다.
마음이 울렁울렁;

애니웨이,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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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ㄱ

마이 페이보릿송을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션맥도날드씨가 좋아서 마이스페이스'에서 돌고 돌던 몇년전에 알게 된 사연인즉..
션은 베다니딜런 언니랑 결혼했고, 베다니딜런은 쉐인앤쉐인의 쉐인버나드와 결혼했으니..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가족이 되었으니.. 이것참 경사로군~을 외쳤는데..
몇년이 흐른 지금..
나만 빼고 니네끼리 그러기야!를 외치고있지오..--
사연이 길었고. 훗

Wash Me Clean
처음 들었던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어.
밖에 비가 오는건 아닌데 들썩이는 리듬 빗가락에 어깨가 들썩이며 빗속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켰고,
추적추적 내리는 밤비가 아닌 햇살이 가득한 풀숲에서 시원하게 내리는 밝은비'라 그러면 알려나? 뭐 그런느낌.
애니웨이,
It's in the fire that ignites my bones
It's in the water that brings life to my soul
It's in the blood that washes me clean


Roots
Shawn Mcdonald
Original Release Date: 2007
Sparrow / Emd
#3. Wash Me 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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