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라따뚜이가 나오는데 순간적으로 가지맛이 입안을 맴돌아서 참을슈없어 급쿡킹.

현미만 먹은 지 몇개월이 되가는지라 백미가 맛없진지 오래다.
현미로 하면 시간이 더 오래걸리겠지만 어디 한번 해보자.
어제 텃밭에서 따온 가지가 방긋거린다. 후후

재료 : 현미쌀, 가지, 양파, 토마토퓌레, 치즈, 올리브유

재료가 부실해보이지만 나는 가지맛만 원했던것이었던것이었다ㅋ


북적북적

오븐 핫핫



아무도 없을때만 가능한 식탁.
컴퓨터앞에서 밥먹기ㅋ
(왜냐면 엄마한테 혼나니까요;)


p.s 멘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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