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펑
창밖에서 펑펑소리가 들려서 보니 불꽃놀이가!
oh! 놓칠 수 없다.
카메라를 가지러 전속력으로 내방으로 달려갔다.
악!!!!!!!!!
모든 상황을 지켜본 엄니.. 배를 잡고 웃다.
무릎이 나간 줄 알았던.jpg
절룩절룩.
눈물을 흘리며 불꽃을 찍다가 쌍하트가 등장하여 오옷!
아.. 내가 기자도 아니고, 누가 알아준다고 몸을 던졌으까.. 1시간이 지나자 무릎불꽃은 보라색이 되었다.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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