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보다 넓은 자전거도로

그리고
더위..♨
호흡곤란증세를 보이던 바로 그때 택시 보임. mi친듯이 손을 흔듭니다. 흔들흔들

매우 한국적 발음으로 : 쑤저우보우관(쑤저우박물관)
똑똑한 기사님 바로 알아들으시고 Go.
출발과 동시에 '물음표' 90도 꺾기.
운전석은 매우 안전한 강철칸막이가 막고있다.

창밖에 한글인줄 알았다.
최병훈

뭔가 저 브릿지에, 저 자전거에, 흰셔츠에, 연인들이 눈에 들어왔다.
자연 뽀샤시 효과까지.. 후~
잘사겨여.

(알고보니 남남이거나 오누이면 실례;)

'세상 > Chi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7. Suzhou Museum : 현대  (0) 2010.08.17
c5. 모닝  (0) 2010.08.15
c4. 자정넘어  (0) 2010.08.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