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착한일을 하고는 내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생각 할 때가 있는데
먼저 손을 내밀고도 언짢은 것은 기대에 못미치는 상대의 반응 때문일수도.
애초에 찬사를 기대하며 착한일을 한다거나
착한일을 한 후에 왠지 기다려진다거나
이런것들에서 자유하기가 쉽지않은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도 말한다.
착하면 바보.
이 바보같은 짓을 언제까지해야돼?
투정을 부리지만
바보에 바'자도 모르는게 어디서-로 결론을 낸다.
먼저 손을 내밀고도 언짢은 것은 기대에 못미치는 상대의 반응 때문일수도.
애초에 찬사를 기대하며 착한일을 한다거나
착한일을 한 후에 왠지 기다려진다거나
이런것들에서 자유하기가 쉽지않은 세상이다.
그런 세상은 우리에게 이렇게도 말한다.
착하면 바보.
이 바보같은 짓을 언제까지해야돼?
투정을 부리지만
바보에 바'자도 모르는게 어디서-로 결론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