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거울이다.
무대에 내가 있다.
나는 남궁선이었다;
외국이름은 닉.


현실에서 달리기만 하는 우리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고 한다.
저녁식사 하믄서..
with Jesus.

p.s 테이블 반전..기대하시라.





연출 김형태
원작 데이비드 그레고리
예수역 최성원
남궁선역 신승환 (책에선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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