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계단을 내려와서 아래로 아래로.

흠, 확인후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면
양옆으로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굳이 돈을 내고 사먹지 말기.

한손을 비우고 손을 내밀며 걸어가자.
각 상점마다 시식용 먹을거리를 자꾸 손에 쥐어준다;


마지막 육포.. 맛나서 2번 받아먹음. 흠흠


Largo do Senado

죽죽 내려오면 어느새 바닥이 물결칠것이다.
이곳이 세나도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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