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미술관을 돌고 역시 동선을 따라 나오면 전혀 다른 시대가 시작된다.


전통 쑤저우

전시품보다 빛났던 박물관의 아름다움.
동선을 따라 자연스레 쑤저우의 이야기가 들려진다.
현대와 전통의 어우러짐.
심플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그 느낌. 사진을 정리하며 다시 느껴본다.
베이위밍 멋지네요.
사부.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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