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고 오래 걷고 계속 먹고 많이 웃었던 오늘이 끝나간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의 예배.
You know why I'm here.
고백은 노래가 되어 훨훨.




오늘은 12시가 되기전에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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