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생긴 영화관은 "저게 영화관이야?" 몇번을 물어 볼 정도로 웅장'했지.
어두워서 담아내지 못했던 전체건물이 아쉽지만,
건물이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입이 떡. 저 얼키설키 구조물들이 무섭기까지 하던데.  
극장과 공연장으로 구성된 멋진 공간이지만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어쩌나.


현재상영작

탕산대지진

슈렉4

모름

'세상 > China' 카테고리의 다른 글

c15. 먹고 또 먹고  (0) 2010.08.27
c13. 어슬렁대다 버스를 탄다.  (0) 2010.08.24
c12. 789훠궈(火鍋)  (0) 2010.08.2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