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잊어버린 경리단길 작은카페에서.jpg

 

대디n맘에서 공수한 수제쿠키와 커피까지 함께였던 비오던 이태원의 일정을 이곳에서 마무리했었다.

 

각설하고,

오늘같이 달콤한 날에

외출을 감행한다.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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