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나사로
인형극이라..
어렸을때 인형극을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검은천 밑에 사람이 숨어 있었다고는 상상도 못한 그런 때가 나에게도 있었지. 훗
알라방 방문을 위해 열심히 연기연습 중이시다.
금요일.
어디선가 하나둘 모였다.
더웠는데 덥다 느끼지 않았다. (이런 기분 아는사람..)
그 밤,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한다. 마사랍.
그렇게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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