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테일러의 헤로게이트(영국)
유기농 페퍼민트 100%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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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urban에서 옛날빙수가 처음 나왔던 때,
그날 연속으로 3번을 사다 먹었다.
기대와? 다르게 배탈도 나지 않았다.



1년 뒤 여름,

용기가 바뀌고 팥이 줄어들고 떡이 커졌다. 응?

우유를 얼려서 갈은 우유얼음과 직접 만들었다는 팥과, 쫄깃한 인절미..
이번년도에는 아직 먹지 못한걸.



7월 중 가장 더운날 널 찾아가리라.



 

뭔가 정갈하군.

 

 

 

못먹는감 찌르지 말고 사진으로 먹어보자-시리즈. (옛날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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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ese

 

오래전 어느날 밤 급하게 모여 후루룩.

체리머리끈님이 만들어주셨습니다.

 생치즈를 뚝뚝 잘라 사이사이 토마토 넣어주고 발사믹 식초를 자작하게 깔아주면 끝.
이라는 것을 저분이 알려주셔서 그후로도 쭉. at home~
생유.

but 코스트코 생치즈'만한건 대형마트엔 없다. 만들고 남은게 저 양인데..
 마트 와인코너에 저거 반만한 녀석이 있지요. 못써못써.

못먹는감 찌르지 말고 사진으로 먹어보자-시리즈. (옛날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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