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어렵게 느껴진다.
그저 반응하고, 참석하고 그러면 되는거인데
마치 정해진것처럼 움직이는게 싫은가보다. 청개구리네..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 아들 손자 며느리 다아 모여서..

왜..이러시죠..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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