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땐 철저히 혼자.
20분 웨이팅에 얼굴은 점점 환자.
요새 뭘 또 그렇게 기다리라는지.
뭘읽으나 뭘보나 어딜가나 기다리래.
익숙한 이 일이 중요한 일이라 하네.

그렇다면.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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