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한달간 이곳저곳 참 많이도 다니며
길게도 짧게도 픽스에 써내린 글들이 날라가기를 반복하길래 믿을 수가 없어
메모장에 끄적이고, 인스타에 사진을 퍼나르며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오늘 드디어 문제룰 해결하고 누워서 쓰고있다. 간만에 평안이..
티스토리는 모바일쪽은 손도 안대는 듯 하다. 개선이 필요하다. 문제가 많아요.

수일전에 기록하다 날라간 생각들이 아직 머릿속에 있지만 다시 끄집어 내어 쓰진 않겠어요. 이미 맘 상했어요. 티스토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