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우리를 데리고 편의점행. 반가운 패밀리마트. am00:30
가기전 홍맘'이 했던 말 : 중국가면 꼭 요거트를 먹도록해. 정말 맛있어.
알로에요거트택. (꿀맛!) 
여름에 왠 찐빵을 파나 싶었고, 쾌쾌한냄새에 고개를 돌리니 한약색 물에 동동 떠있는 계란들, 음 새롭군.
(사진금지 표시가 있길래.. 착하게 안찍음;)
보라색찐빵택. (고구마꿀맛!)
돌아와서 지도공부.
박지의 친절한 볼펜표시.
수다는 꽃을 피우고
이불속 싱크로나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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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와 양이 1년째 살고 있는 고급아파트ㅋ
부엌 유리칸막이 탐나더구나.

아기자기한 양,박이의 소품. 커아이~


링롱완은 소주 남도건우 유한공사[苏州南都建屋有限公司]가 개발한 아파트 단지이며 위치는 소주시 공업원구 링롱지에1호[苏州工业园区玲珑街1号]입니다-,출처:http://blog.daum.net/lulu-china/701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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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공항으로 마중나온 친구들
쑤저우에서부터 차를 렌트해온 녀석들 덕에 공항에서부터 집까지 너무 편하게 갔다. 씨에씨에 박,양.

도착하자마자 푸동공항 크기에 놀라고
공항을 나오자마자 더위에 놀라고
IC를 지나는데 직원의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놀라고

앞차에 KIA라고 써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찰 칵.

-도로위, 몇번의 위험. 깜빡이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차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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