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도 없이 눈이 떠진다.
다시 잠을 청하며 뒤척이다 거실로 들어온 새벽을 본다.
나도 모르게 침대에서 일어나 창가로 걸어간다.
다시 잠을 청하며 뒤척이다 거실로 들어온 새벽을 본다.
나도 모르게 침대에서 일어나 창가로 걸어간다.
새벽구름은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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