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어. 프레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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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집 개.

어렸을땐 우리집 마당에도 개가 있었지.
벤지, 바둑이,,
벤지는 집을 나갔고,
바둑이는 이사가면서 엄마친구분에게.

보고싶다. 멍멍

롱다리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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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은 내가 지킨다. 으르릉

엄마는 멋있다.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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